👍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원래 ‘나폴리탄 괴담이란?’이었을 텐데
바뀐 기념으로 한 번 더 봐야겠다 아싸
댓글
이무기뱀술
02.25
어느 날, 나는 숲에서 길을 잃어버렸다.
그러던 중에, 한 유튜브 채널을 찾아냈다.
'여기는 침투부'
이상한 이름의 채널이다.
나는 '나폴리탄 괴담이란?'을 시청한다.
몇 분 후, 나폴리탄 괴담이 온다. 나는 먹는다.
……어쩐지 이상하다. 짜다. 이상하게 짜다. 머리가 아프다.
나는 불평을 늘어 놓았다.
개방장 "죄송합니다. 다시 만들겠습니다. 돈은 안 내셔도 됩니다."
몇 분 후, 나폴리탄 괴담이 온다. 나는 먹는다. 이번에는 멀쩡한 것 같다.
나는 유튜브를 나온다.
잠시 후, 나는 눈치채고 말았다...
여기는 침투부...
인기 메뉴는... 나폴리탄 괴담.
전체게시글 전체글
이거 만든 침수자 이리콤
5
5
통조림 형님이 인간 좋다고 하는거 처음 봄
10
10
이 분 박명수 님인가요? 침착맨 님인가요?
7
7
김천 영상 올라왔네요
6
6
꿈에서 Kiss me!
1
1
침둥보고 다짐 6주차
취준생 4년간 최고의 소비
1
1
Miguel - Always Time | Vevo Extended Play
줄타기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방송을 하다보니 줄을 이미 타고 있었다
2
2
오늘 오후 6시 김풍천국 - 방장, 고양이괴인(심윤수 작가님) 출연
1
1
The Weeknd - Love To Lay
The Weeknd - Hardest To Love
생일 기념 클래식 꾸라 (사쿠라, 르세라핌)
6
6
김풍천국 6시 on
침착맨 최애적금 나도 시작함
2
2
어느 유부남의 심령사진
9
9
NJZ 인스타 민지 혜인 아임쏘_리_😖
6
6
프로미스나인 미니팬미팅 현장 90퍼 남자팬 많은 남초
침투부를 보다보니 어느새 챗지피티 기강을 잡고있는 나...
1
1
미라클 팬아트 427일 차
8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