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나폴리탄 괴담이란?’이었을 텐데
바뀐 기념으로 한 번 더 봐야겠다 아싸
댓글
이무기뱀술
02.25
어느 날, 나는 숲에서 길을 잃어버렸다.
그러던 중에, 한 유튜브 채널을 찾아냈다.
'여기는 침투부'
이상한 이름의 채널이다.
나는 '나폴리탄 괴담이란?'을 시청한다.
몇 분 후, 나폴리탄 괴담이 온다. 나는 먹는다.
……어쩐지 이상하다. 짜다. 이상하게 짜다. 머리가 아프다.
나는 불평을 늘어 놓았다.
개방장 "죄송합니다. 다시 만들겠습니다. 돈은 안 내셔도 됩니다."
몇 분 후, 나폴리탄 괴담이 온다. 나는 먹는다. 이번에는 멀쩡한 것 같다.
나는 유튜브를 나온다.
잠시 후, 나는 눈치채고 말았다...
여기는 침투부...
인기 메뉴는... 나폴리탄 괴담.
전체게시글 전체글
쿨한 두남자 중고거래
17
이번주 주말부터 방장 방송일정 기다리며 살아가겠네요
5
비행기 안에서 급체해서 승무원이 기내 방송함
31
침착맨 나온거 이거 뭐에요?ㅋㅋㅋ
4
카이스트 교수님이 GD콘서트 티켓 뿌림
3
이번주 금욜에 부산 출장을 가는데요
3
제 플리보고 아티스트 추천 해주실 수 있나요
5
[스코어90] 메시 vs 호날두 - 골 유형별
아빠가 나 소심해서 손해볼때마다 진짜 너무 뭐라해서 속상했느데
4
[텔레그라프] 프리미어리그, 시즌 시작 전 이적기간 종료 논의
1
ARTMS(아르테미스) 희진 인스타그램 2025.03.25
2
'계시록' 감상기
기안 x 지예은 x BTS 진 예고편
야생의 멍뭉이가 나타났다!
4
(*정답드래그*) 2025.03.25 꼬들 꼬오오오오들
16
오늘은 아일릿 데뷔 1주년입니다
8
글릿이 보고 싶으면 방송을 만들면 됩니다 ▶아일릿 'SUPER ILLIT' EP.15
전화인터뷰 후원소리 오히려 좋은거 아니에요?
2
햇빛에 드러난 몸매
1
씨잼 떄문에 봉누도 봤다면 믿어줄래?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