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 사야지 하던 침바오 30%할인 못참고 질렀습니다 쿠쿠쿠
키링만 사다가 가방에 메달아주니 매우 만족스럽네요
외출중에 갓반인이 이거 뭐냐 할 때 음성 들려줄 생각에 더 싱글벙글 흐뭇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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