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면 속의 수수께끼》(ディスコミュニケーション, DISCOMMUNICATION)는 우에시바 리이치가 창작한 만화이다.
《월간 애프터눈》(고단샤) 1992년 2월호부터 2000년 11월호까지 연재되었다.
단행본은 총 13권이며, 《가면 속의 수수께끼 학원편》(ディスコミュニケーション 学園編)이 1권, 《가면 속의 수수께끼
정령편》(ディスコミュニケーション 精霊編)이 3권이다.
불가사의한 소년 송적과, 그를 좋아하는 소녀 호천이 그려내는 약간은 이상한 연애이야기를 만화로 그려내고 있다.
전체적으로 초기의 송적과 호천이 그려내는 에피소드군(群)과 명계편, 학원편, 내우주편, 정령편으로 구성된다.
우에시바 리이치의 다음 작품인 《꿈의 사도》에서는 정령편의 설정이 이용되고 있지만, 평형 우주의 이야기이므로 직접적인 속편은 아니라고 볼 수도 있다.
이야기의 무대는 가나가와현이지만,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다.
일본어 원제인 ‘디스커뮤니케이션(DISCOMMUNICATION)’을 직역하면 ‘의사불통’ 또는 ‘상호간 이사소통의 절연’정도로 해석할 수 있지만, 이러한 제목을 정한 이유는 작가 자신도 알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
작품내에서는 수많은 패러디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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