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극호입니다
이번에 태국으로 가족여행가서도
다들 먹어보고싶다면서 시켜놓고 안먹어서 제가
한 다라이 다 먹을 정도인데요
저도 3년전에 처음먹을때는
고양이처럼 하악질을 하고 혀를 씻어냈지만
지금은 없어서 못먹습니다 밥시켜서 밥도 말아먹었고요
저도 제가 왜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태국 여행을 마치고 공항을 가는 길에
너무나 아쉬워 똠얌꿍 라면을 구입했는데
구입해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맛있엉요 추천합니다

댓글
무플방지위원회수석연구원
02.23
뚬양꿍 lover 바로 인정
전체게시글 전체글
2025 두산베어스 개막전 시구_ 르세라핌 홍은채
갑자기 이번 영상 재밌다는 글을 쓰고싶어졌습니다
3
매직박 : 저는 남는 시간에 독서를 합니다
18
침깡ㅋㅋㅋ
4
25.03.24. 오늘의 침투부 일력
1
고말숙님 박민정님 여행 브이로그 댓글
8
📸 외계인 침공 시 귀여운 사람이 먼저 잡아 먹힌다 @eeseooes
2
🎥 3월 4주차 '이서X문성현X한유진' 엠씨 컷 모음👽🤍🪩
침콰이엇 초대석 간절합니다.
1
생년월일로 보는 전생
9
강퀴의 케이온 & 고독한 미식가 극장판 리뷰
이거 왤케 다른 사람 같음?
인간이 피지컬로 야생동물을 압도하는 것
19
새벽에 들을 것
2
조카가 16살인데 남자로 보인다.jpg
2
네이션스 리그 최연소 득점자, 라민 야말
1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스프링 에디션 [2025] 커버 채영
스핏츠 Spitz - 로빈슨 ロビンソン
필드 오브 뷰 FIELD OF VIEW - 돌연 突然
일본 미세먼지 근황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