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이 강하게 부니 짭구리 송이가 뭔가 신나하면서 힘겹게 바람에 맞서는 모습이 커여워서 찍어버리기 ~



매일 아침에 기다리다 지치면 사람이 깨건 말건 즉시 머리 들이박으면서 쓰다듬으라 하는 짭구리라 쓰다듬다가 손때면 손달라고 난리치는 모습이거덜랑요.





실컷 손내놔 시전하고 충분히 즐겼(?)는지 다시 취침모드로 전환중인 짭구리








나도 더 잘 수 있는데 .. 왜 난 깨우고 넌 다시 자냐 ..
댓글
독깨팔여친
02.22


전체게시글 전체글
씨네리 1500호 커버 아이유 예판
뼈우재 vs 장원영 한입 대결
32
침착맨... 닉 뺏겨보림..
1
오늘의 점심 1
오늘의 식사6
1
게임광고 천국과 지옥
[빠니보틀] 박세리: 도미토리가 뭐야? 게스트하우스는 집 빌리는거 아니야?
1
113년 묵은 기름으로 햄버거 만드는 식당.jpg
27
집앞 편순이 괴롭히는 게 삶의 낙이라는 사람.jpg
사버려따
2025 ILLIT GLITTER DAY IN SEOUL & JAPAN 개최 안내
1
25.03.25. 오늘의 침투부 일력
2
점메추
2
엄청난 존재감
1
몬헌 말이에용
7
쿨한 두남자 중고거래
17
이번주 주말부터 방장 방송일정 기다리며 살아가겠네요
5
비행기 안에서 급체해서 승무원이 기내 방송함
31
침착맨 나온거 이거 뭐에요?ㅋㅋㅋ
4
카이스트 교수님이 GD콘서트 티켓 뿌림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