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인 명령을 받았지만

죄가 없는 이를 해치라는 말에 주저하는 침착맨

명령을 실행하고도 깊은 후회를 느끼며 혼란스러워 하는 침착맨

어쩔 수 없이 옷을 빼앗아 입고도 그의 안위를 계속 걱정하는 따숩맨

한참동안 그의 근처를 떠나지 못하고 서성이는…



자신에게 쏟아지는 총알 세례 속에서도 무고한 이들을 먼저 걱정하는 정의맨
이렇게 마음 여리고 정의로운 그가 이 험난한 세상을 어떻게 해쳐 나갈지 너무나도 걱정이 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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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쩌러쩌러단이 너무 폭력적이네ㅋㅋㅋㅋㅋㅋ
1
쩌러쩌러~
이 구도 어딘가 익숙하다 했는데
2
대~박 쩌러!쩌러! 우우우우우
6
이거 검정치마 초대석 빌드업 맞죠?
저속노화쌤과 침착맨,개청자 밥상머리 훈수
침착맨 노래듣고 생각나서 들은 메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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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노래에 대체 몇가지 창법이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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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삼 들어볼래 착맨 등장
치지직 룩삼의 들어볼래 침착맨 등장
아싸 침철단 어셈블이네
1
??? : 엄마가 너무 예쁘신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