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인 명령을 받았지만

죄가 없는 이를 해치라는 말에 주저하는 침착맨

명령을 실행하고도 깊은 후회를 느끼며 혼란스러워 하는 침착맨

어쩔 수 없이 옷을 빼앗아 입고도 그의 안위를 계속 걱정하는 따숩맨

한참동안 그의 근처를 떠나지 못하고 서성이는…



자신에게 쏟아지는 총알 세례 속에서도 무고한 이들을 먼저 걱정하는 정의맨
이렇게 마음 여리고 정의로운 그가 이 험난한 세상을 어떻게 해쳐 나갈지 너무나도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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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니 , 괴담이 아니라 고양이가 말을 한다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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