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뇌

연차까지 써가며 본 보람이 있습니다
영화를 건축에 빗대
예술과 자본의 격렬한 관계를 꼬집고
아메리칸 드림과 시오니즘을 조소한 영화로 봤습니다
인터미션과70mm필름카메라까지 쓰는 등 시대의 역행 를 통해 오히려 영화 예술의 빛이 나네요ㅋㅋ
댓글
미친종수섹1스맨
02.19
일요일에 보러 가잖슴 기대기대
이지금은동
02.19
평일인데도 사람 은근 있더라구요ㅋㅋ 전 한 자리수정도 생각했는데
전체게시글 전체글
이달의 영화 - 2025년 2월
1
909년 당시 왕건의 나주 및 서남해 공략 지도
1
승빠가 사비로 연 롤대회 [마이야르컵 롤 시즌1] (상금200만원)
3
대충 물감 뿌리고 1억.mp4
충주맨은 틀렸고, 침착맨은 맞았다.
19
넥슨 입사하면 제일 힘든 일은?
3
21세기 최강의 마구
3
준빈쿤 가출썰 영상 찾아요
2
펩시 제로라임의 진실
2
존경스러운 삼촌
2
모두의 마블 근황
5
웃으면 복이 온대요~ - 세븐틴
스님이 해석해주는 '제니 - ZEN'
불합격한 사유는 친절하고 자세히 설명해줘야 한다
2
25.02.23. 오늘의 침투부 일력
침바오 드디어 겟쮸
깨팔이 안나오는 이유 추측
2
브루탈리스트 5만명 돌파ㄷㄷ
3
NJZ 인스타 적안의 강해린
5
tuki.「晩餐歌」covered by 山根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