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뇌

연차까지 써가며 본 보람이 있습니다
영화를 건축에 빗대
예술과 자본의 격렬한 관계를 꼬집고
아메리칸 드림과 시오니즘을 조소한 영화로 봤습니다
인터미션과70mm필름카메라까지 쓰는 등 시대의 역행 를 통해 오히려 영화 예술의 빛이 나네요ㅋㅋ
댓글
미친종수섹1스맨
02.19
일요일에 보러 가잖슴 기대기대
이지금은동
02.19
평일인데도 사람 은근 있더라구요ㅋㅋ 전 한 자리수정도 생각했는데
전체게시글 전체글
현대 M5X5
1
침틸리언 찰흙애니메이션(스톱모션)
47
어제 뭔가 학교앞 술자리 노가리 느낌이었는데
아침 배웅 나오는 고양이
17
(*정답드래그*) 2025.02.21 꼬들 꼬오오오오들
9
친구집에 갔는데 맛없게 먹는다고 친구 엄마가 밥상치운 에피소드
침착맨이 둘째 생각은 있다고
2
앤디에게 복수하는 우디
도로로 どろろ Blood Will Tell 2004
[추천] 진수미 - 달의 코르크 마개가 열릴 때까지
G-GRIP - Winners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 ED)
[추천] 시노하라 치에 - 하늘은 붉은 강가 (판타스틱 러버)
[추천] 타이카 와이티티 - 조조 래빗
쌍베 닮은꼴
1
노바 1492 5분 버티기 미션의 스토리
2
드디어 엠블럼
아니 치지직 지원 어케 받냐곸ㅋㅋㅋㅋㅋ
5
잘때 가끔 느끼는 그 느낌
1
미라클 팬아트 403일 차
7
난쟁이 살덩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