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뇌

연차까지 써가며 본 보람이 있습니다
영화를 건축에 빗대
예술과 자본의 격렬한 관계를 꼬집고
아메리칸 드림과 시오니즘을 조소한 영화로 봤습니다
인터미션과70mm필름카메라까지 쓰는 등 시대의 역행 를 통해 오히려 영화 예술의 빛이 나네요ㅋㅋ
댓글
미친종수섹1스맨
02.19
일요일에 보러 가잖슴 기대기대
이지금은동
02.19
평일인데도 사람 은근 있더라구요ㅋㅋ 전 한 자리수정도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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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 떳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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