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기회로 전시에 출품했던 사진들입니다.
걷는 행위에는 우연성과 리듬감이 뒤섞여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걸을 때마다 늘 하나뿐인 순간이 피고 지는 것 같아서 걷기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댓글
PEEKABOO
02.21

전체게시글 전체글
너 뭐야! 답답하네 이거~
침착맨 케이스티파이 이젠 못구하겠죠?
6
시원하이
3
요시다 미나코 吉田美奈子 - Light'n Up
살면서 처음으로 배민 리뷰 자발적으로 달았다
9
뉴진스 아저씨가 말아주는 양조위 이야기
란마1/2 질문 있습니다.
2
오늘 깨팔이 데뷔 1주년 방송없겠죠
1
어제자 어깨운동
1
구글에 나루토를 검색해보세요.
1
햄스터가 운영하는 수상한 가게
13
플레인 침펄
그란디아 グランディア GRANDIA 1997
1
왼쪽2스프
5
침착맨이 제일 싫어하는 픽셀 삑사리
[추천] 박해울 - 세 개의 적
입영건 아조시 그립읍니다.
흑흑 맛있었다 오늘 밥은
동강동강 열매
1
아리 애스터 '에딩턴' 첫 스틸 - 호아킨 피닉스, 페드로 파스칼, 엠마 스톤, 오스틴 버틀러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