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기회로 전시에 출품했던 사진들입니다.
걷는 행위에는 우연성과 리듬감이 뒤섞여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걸을 때마다 늘 하나뿐인 순간이 피고 지는 것 같아서 걷기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댓글
PEEKABOO
02.21

전체게시글 전체글
Rain and tears
쏘카
건강한 똥, 부실한 똥
마트에서 발견한 그분
야채밥
1
#jhope_SweetDreams 챌린지 with 트와이스 나연 & 모모
1
이스Ⅵ : 나피쉬팀의 상자 イース Ⅵ: ナピシュテムの匣 YsⅥ : The Ark of Napishtim 2003
2
침국지 같이보기하는 분 계시네영
4
사골주의) 유퀴즈 방장편 제목 근황
14
필립 K. 딕 -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
응플라워 - Crossroad feat.다메 (그런지 OST)
25.03.09. 오늘의 침투부 일력
2
[추천] 토우푸 - 빛나랑 골덕
침착맨 casetify s25+
3
어디서 많이 본듯한 CEO의 마음가짐
침착맨님께서 와이프분에게 냥냥펀치 하는 짤 가지고 계신가요
2
[추천] 안드레 외브레달 - 트롤 헌터
행님덜 도와주십쇼
11
같이보기 아무거나
"살인축구" 블루록 설명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