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의사)이 동문회 나갔다가 피부과 선배한테
요즘 일하다 보면 자꾸 어깨랑 팔뚝이랑 가렵다,
뭐 연고 같은거 추천하는 거 없냐고 물어보니까
탕수육 집어먹던 피부과 선배가 형을 물끄러미 보더니 하는 말이
“저어어기, 정신과한테 가봐. 난 못 고쳐…”
하구서는 다시 탕수육에 집중하셨다는…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추천] 클라이브 바커 - 아바라트
TWO-MIX - RHYTHM EMOTION (신기동전기 건담 W 2기 OP)
3
미라클 팬아트 401일 차
9
[추천 ] 이리에 아키 - 북북서로 구름과 함께 가라
전장에 찾아온 스타크래프트의 영웅들!
[추천] 크리스찬 니비 - 다른 세계로부터 온 존재 (괴물 디 오리지널)
우원박 이거 ㅈㅉ예요?
캡틴아메리카
3
침둥 <건강편>
1
초점도둑 그림 가리개 사생대회
CHANEL ÉCLAT PREMIER 민지
7
미국, 러시아 우-러전쟁 3단계 종전 합의
1
동족을 찾은 이찬혁
저스틴 터너, 컵스행
켄드릭 라마 하프타임쇼에 감염된 아재
Sincere-soda
엔믹스 “Fe3O4: FORWARD” Motion Poster
3
왜 사람들이 봉준호 봉준호 하는지 이제 알겠다
1
Medicine / Yuika 한글자막
진짜 방장한테 신발 선물해주는 사람은 선물해줄 맛 날듯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