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의사)이 동문회 나갔다가 피부과 선배한테
요즘 일하다 보면 자꾸 어깨랑 팔뚝이랑 가렵다,
뭐 연고 같은거 추천하는 거 없냐고 물어보니까
탕수육 집어먹던 피부과 선배가 형을 물끄러미 보더니 하는 말이
“저어어기, 정신과한테 가봐. 난 못 고쳐…”
하구서는 다시 탕수육에 집중하셨다는…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추천] 유선혜 -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
Galileo Galilei - 내일로 明日へ (기동전사 건담 AGE 1기 OP)
1
[추천] 시마모토 카즈히코 - 울어라, 펜
최애캠핑 EP.05 프로미스나인 지헌 & 아일릿 원희
1
[추천] 로라 포이트라스 - 시티즌포
🏆CL PO R.마드리드 3️⃣ vs 1️⃣ 맨시티 (TOTAL 6-3) 🕔오전 5:00 👤Kovács
3
미라클 팬아트 402일 차
해외 레스토랑 종업원분들은
2
침착맨의 도발에 목에 핏대 세우는 장도연
3
iPhone 16e 공개
2
다정한 세 분을 담아보았습니다
15
'기열킹(특채)' '특채' 뜻을 다르게 생각하게된
2
양말이 벗겨진다 의 시초가 뭐인지 아시는분?
1
사람의 마음을 알게 된 개방장
겨울철 필수품(Yookjak!)
송이버섯 처음 손질해본 사람.jpg
2
다현이 영화 시사회에 난입한
1
블로그+SNS로 수익내기 10일차 - 블로그 스킨과 AI로 프사 만들기
1
쌩폰을 추구하던 위인님 근황
34
무덤 앞에 카페를 차렸지만 장사가 매우 잘되는 카페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