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의사)이 동문회 나갔다가 피부과 선배한테
요즘 일하다 보면 자꾸 어깨랑 팔뚝이랑 가렵다,
뭐 연고 같은거 추천하는 거 없냐고 물어보니까
탕수육 집어먹던 피부과 선배가 형을 물끄러미 보더니 하는 말이
“저어어기, 정신과한테 가봐. 난 못 고쳐…”
하구서는 다시 탕수육에 집중하셨다는…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승우아빠의 액화질소 2분완성 토마호크 스테이크
1
까치집 병건과 알호민
8
"니들이 뭘 알아^^" (살롱드립2 출연 짤 모음.ZIP📁)
16
2025 한스 짐머 내한 공연 [Hans Zimmer Live in Korea]
2
걷기를 좋아하는 까닭에.
1
속보) 김기열 롤 실버2 다시 도착
3
25.02.18. 오늘의 침투부 일력
1
너를 지켜볼게 저멀리서
??? : 방송하려면 웹툰 관두고!
11
블로그+SNS로 수익내기 9일차 - 블로그 디자인과 수익 극대화 방법
1
다니어믹듀오 - pre뭐시기 love (feat. jinbo)
제가 제일 좋아하는 제목학원 짤 올려봅디다.
침착맨 X 르쎄라핌???
현재글
'다리 사이로 본 과학' 보고 생각난 의사 썰
독깨팔 후드 뒤늦은 후기
5
철벽의 유학자(아프다)
4
좋아하는 채널 게스트가 침 아조씨라니 넘 행복해요
10
국내 최장수 교복 브랜드 엘리트 역대 아이돌 모델 변천사.jpg
1
더 글로우 2025 최종 라인업 공개
이그노벨상급 엉덩이 ㅋㅋ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