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의사)이 동문회 나갔다가 피부과 선배한테
요즘 일하다 보면 자꾸 어깨랑 팔뚝이랑 가렵다,
뭐 연고 같은거 추천하는 거 없냐고 물어보니까
탕수육 집어먹던 피부과 선배가 형을 물끄러미 보더니 하는 말이
“저어어기, 정신과한테 가봐. 난 못 고쳐…”
하구서는 다시 탕수육에 집중하셨다는…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와씨 이건 사람 불러야겠는데
15
침착맨 플러스 2배 재밌게 보는법
1
골댕이 건조시키는 방법
9
응애에요~ 응애에요~
1
🎥 아이브 인가1위 앵콜직캠 'ATTITUDE' @SBS Inkigayo 250223
2
회축
10
전무님 불러서 '좋은 커피, 위대한 커피' 게임 해 주세요
아주대의 수문장 침착맨 이병건 화이팅
2
Fast Food Simulator - 햄부기 가게를 운영하는 게임입니다 (멀티도 가능)
3
의과학이 빚어내는 기적
6
뮌하우젠 바이 프록시 Munchausen By Proxy - Sweet Ballad (예스맨 OST)
랩처 The Rapture - The Coming Of Spring
카시오페아 CASIOPEA - Time Limit
딸기 망고 교배 케이크 🍓🥭
25
북한 개마고원의 풍경
21
검정치마와 같은날 태어난 방장
트와이스 사나 인스타 업로드
.
새엄마를 울린 딸
9
소림사 주식 상장함?? (무림의 역사)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