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의사)이 동문회 나갔다가 피부과 선배한테
요즘 일하다 보면 자꾸 어깨랑 팔뚝이랑 가렵다,
뭐 연고 같은거 추천하는 거 없냐고 물어보니까
탕수육 집어먹던 피부과 선배가 형을 물끄러미 보더니 하는 말이
“저어어기, 정신과한테 가봐. 난 못 고쳐…”
하구서는 다시 탕수육에 집중하셨다는…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40년간 조용히 한국인을 조교시켜온 음식
11
캄! 다운~ 캄! 다운~
일본식당 금융치료 썰 푸는 한국인들
13
STAYC 2025 SPOILER
1
다문화 사회에 접어든 한국.jpg
'진정해'맨도 좋지만(calmdown맨이라는 뜻)
4
침착맨 덕분에 결혼하는 사람이 있다?
68
사육사가 사자 갈기를 잘못 자름
1
공혁준 라멘 팝업스토어 후기
6
Redman - Blow Your Mind
움직이는 액자
3
세기의 라이벌전 소쌍록 진행중
통천님 다이어트 전야제 영상떠서 보는데
14
미국 부자들의 상징이라는 <커튼 열고 사는 삶>
13
학예회 도중 부모님을 발견한 아기.mp4
16
우주로간침마귀와카테온코끼리장수풍뎅이
6
통천의 다이어트 전야제
26
인터넷방송 중독성에 대한 이야기
용과같이8외전
오늘 6시 모두의 마블 MCN대전함 (인챈트, 스텔라이브, 픽셀, 카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