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의사)이 동문회 나갔다가 피부과 선배한테
요즘 일하다 보면 자꾸 어깨랑 팔뚝이랑 가렵다,
뭐 연고 같은거 추천하는 거 없냐고 물어보니까
탕수육 집어먹던 피부과 선배가 형을 물끄러미 보더니 하는 말이
“저어어기, 정신과한테 가봐. 난 못 고쳐…”
하구서는 다시 탕수육에 집중하셨다는…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포켓 최강의 유전자 포인트 어디다 쓸까요
3
[케인] 운전할때 빡치게 하는 운전자 유형 월드컵
정승제생선님이랑 쿡방해주세요
1
97회 아카데미 시상회 수상작 목록
34
정학당한 인형선배
침착맨이 침을 뱉으면?
2
Joan
[다이어트 먹방 - 침착맨X주호민] 꿀수박 반통 끝장내기
머사너 Musaner - Memory Box
어떤 미국인들이 층간소음으로 다투는 법
6
액션 게임의 7법칙
13
겨울철 한국의 작은 새들이 물을 구하는 방법
1
가디언 히어로즈 ガーディアンヒーローズ Guardian Heroes 1996
명품아이디어
1
[추천] 아이작 아시모프 - 아이, 로봇
1
이데 야스아키 井出泰彰 - Reckless fire (스크라이드 OP)
[추천] 나츠하라 타케시, 쿠로마루 - 검은 사기
[추천] 알렉스 프로야스 - 아이, 로봇
1
해변에서 모르는 사람과 사진을 찍은 남친
8
삥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