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의사)이 동문회 나갔다가 피부과 선배한테
요즘 일하다 보면 자꾸 어깨랑 팔뚝이랑 가렵다,
뭐 연고 같은거 추천하는 거 없냐고 물어보니까
탕수육 집어먹던 피부과 선배가 형을 물끄러미 보더니 하는 말이
“저어어기, 정신과한테 가봐. 난 못 고쳐…”
하구서는 다시 탕수육에 집중하셨다는…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엔믹스랑 gs25랑 뭐 같이한게 있나봄
1
응플라워 - 설레이는 외출 feat. 시형 (구름의 노래 OST)
[추천] 천계영 - 오디션
교동아 안녕? 나 침착맨
8
[추천] 대런 애러노프스키 - 레퀴엠
강씨가 노쇼한 미니마크천국
"근육몬을 금융권에 취직시키려면 뭘 하면 될까요?"
2
병건이 친구 섭이 2세 발표!!!
20
돈벌 생각이 없는 워너브라더스 코리아.jpg
3
핀착맨
8
어머니를 좋아했던 남자가 쓴 편지
3
과거의 제목학원 베스트
19
산에 버려져 있던 박제 사슴
13
은행 대출 + 영끌로 차 한 대 뽑음.jpg
1
모나리자 고양이 집
1
그에게 찾아 온 어떤 행운
1
아이브 레블하트에서 폭주기니 하는 부분
4
우츠보트로 5연승 박살냈습니다~
3
사람이 사람죽이는데 이유가 있냐 / 공공의적
네이버 스포츠 메인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