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3일 중 2일차인 토요일에 다녀왔구요
첫 공연 스포일러를 거의 안 당한 상태로 갔다가 남도형님 목소리 나와서
진짜x325 깜짝 놀란 동시에 방장님도 생각났네요 ㅋㅋㅋㅋ
멤버들이 롤 챔피언 대사 요청했을때 제이스 해주셔서 좋았어욬ㅋㅋ (저도 롤을 하기에 너무 반가웠습니다)
진행 중에 아주약간의 사소한 사고가 있었지만(?) 정말 매끄럽게 진행해 주셨습니다ㅎㅎ
라이브 진행이셔서 당황하셨을 법도 한데 당황하지 않으시더라구요. 여기서 짬바가..b
스키즈와 찍은 후기 사진도 잘 봤습니다 :-)
우리 스키즈 앞으로 예쁘게 지켜봐 주세요!ㅎㅎ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정답드래그*) 2025.03.10 꼬들 꼬오오오오들
9
상실에 대하여
치지직에 부는 롤 저티어 사교육열풍
29
교수님 줘팬 고양이
9
로제떡볶이 씻구다시 먹는 라쿤지누
3
이탈리아 사람이 보면 극노할 나미춘의 딸기리조또
3
[질문] 책을 찾습니다.
동수칸(한동숙) 미쳐버린 탑 문도 연승 상황
1
[스팀] AAA급 고대 일본 신화 늑대신 오픈월드 액션RPG '오오카미' [한국어 패치 공개]
1
여자친구가 오징어라 결혼을 반대한 시아버지
15
(스포)브루탈리스트 후기
2
맛피자님 아이유 만났군요
4
작년에 방장이 배워보기 했던 드로잉툴 이름
1
일본에서 유행중인 올빼미 사진
12
나솔보는 꿀팁
2
진짜 죽음에서부터 복귀한 버튜버
7
심신의 안정이 필요할때
괜히 냉부 철밥통이 아니라는 걸 보여주는 전무님
22
[김채원,홍은채] 나에게 힐링인 예전 라이브 방송
오늘은 왠지 햄부X에 꽂혀서 좀 다 올려야겠습니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