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 글은 금전적인 이익이 하나도 없는 그냥 맛있는 집이 오래 이어졌으면 하는 마음에 쓰는 글입니당.

공부하러 가끔 가는 천안 두정도서관 앞에 있는 햄버거 집


우연히 한번 보고 언제 가보자 하다가 오늘 타코가 땡겨서 가봤습니다. 메뉴는 가장 기본 메뉴인 BT싱글팩 가격은 11,400원이네요

버거는 일단 빵이 맛있고 안에 내용물도 맛있습니다. 맛 표현하는게 쉽지 않다는걸 이 글 쓰면서 처음 느끼게 됐네요;;
타코도 맛있고 가격에 딱 맞는 맛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럼 이만 비타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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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숫갸루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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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은 모텔 혼자 가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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