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 글은 금전적인 이익이 하나도 없는 그냥 맛있는 집이 오래 이어졌으면 하는 마음에 쓰는 글입니당.

공부하러 가끔 가는 천안 두정도서관 앞에 있는 햄버거 집


우연히 한번 보고 언제 가보자 하다가 오늘 타코가 땡겨서 가봤습니다. 메뉴는 가장 기본 메뉴인 BT싱글팩 가격은 11,400원이네요

버거는 일단 빵이 맛있고 안에 내용물도 맛있습니다. 맛 표현하는게 쉽지 않다는걸 이 글 쓰면서 처음 느끼게 됐네요;;
타코도 맛있고 가격에 딱 맞는 맛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럼 이만 비타오스
댓글
미숫갸루
02.18

전체게시글 전체글
릴리 취향 참 어렵다..
2
사무실에 둔 일력 미리 뜯었더니
2
주펄 근황
66
하와이 여행 갔다온 딸의 반응.JPG
곽소희(Kwak Sohee) - Nak a Dream (미발매 자작극) [낚아드림]
카구라바치 액션씬 진짜 세련되게 잘뽑히긴했네요 역시..점프 차기 대표
1
[TIME TO TWICE] 초심 찾기 프로젝트 T.T.T. AGAIN EP.02 | TWICE REALITY
2
혹시 명수옹 테슬라 타셨나요
구글 미니 게임 추천
제네시스 와인 바로 발견 (번호판 ㄷㄷ)
ㅋㅋㅋㅋㅋㅋㅋ장패드 구입완료
5
250221 수민 인스타그램
1
?? : 앙 ? 잇차 ! 하이파이부!
7
어제 눈이 5m 왔다는 일본의 어느 지역
14
아직 2024 장패드도 안뜯은 사람 개추 ㅋㅋ
주군의 계락에 넘어가지 않은 충신들 ㅋㅋㅋㅋ
16
씁덕 철수 챙겨주는 엔젤구
2
뱅온
오늘 방송 몇시죠?
10
'그들은 오늘날까지도 앉아 있습니다.'가 베댓인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