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 글은 금전적인 이익이 하나도 없는 그냥 맛있는 집이 오래 이어졌으면 하는 마음에 쓰는 글입니당.

공부하러 가끔 가는 천안 두정도서관 앞에 있는 햄버거 집


우연히 한번 보고 언제 가보자 하다가 오늘 타코가 땡겨서 가봤습니다. 메뉴는 가장 기본 메뉴인 BT싱글팩 가격은 11,400원이네요

버거는 일단 빵이 맛있고 안에 내용물도 맛있습니다. 맛 표현하는게 쉽지 않다는걸 이 글 쓰면서 처음 느끼게 됐네요;;
타코도 맛있고 가격에 딱 맞는 맛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럼 이만 비타오스
댓글
미숫갸루
02.18

전체게시글 전체글
C'ex
즐거운 술자리
YonYon - Old Friends (feat. SIRUP, Shin Sakiura) 한글자막
얼큰한 관우맨
1
김수영 '미워했던 날도 사랑했다고 말하고 싶어'
옥토모어 맛있잖슴…
오리지널 냉터뷰 아일릿 편
이재모피자 포장해서 기차타는거 오바야?
조승원 기자님 오열하실듯
오늘생방
3
고나우맨 보고 바로 무알콜 맥주 땄다
침착맨식 손님대접
1
비비 싱글 행복에게 발매
소신발언
7
부산에서 배달온 이재모피자 상태 ㅋㅋㅋ
13
충신 입장
17
📸 한림예고 3학년 이서💙 250216 인기가요 #현장포토
1
프라다 싱가포르 행사에 참석한 사나
뱅온
1
비트박스) WING- Dopam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