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 나
침투부에서 전무님이 호들갑을 떠신 것을 보고 홀린듯이 예매했습니다.
개봉한지 시간이 꽤 되어서 상영관이 별로 없어 신촌까지 1시간 반을 가야 했습니다.
그리고나서 영화를 보는데 참 좋은 영화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렇다 할 갈등이나 도파민 장치가 없음에도 영화에 빠져들게 하고, 민주주의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부탄의 풍경도 참 아름다웠습니다.
근데요 전무님
배꼽은 안빠졌어요.
그렇다고요.
댓글
대모산두꺼비
02.17
역시 치킨랜치였군요
프로숨쉼이
02.17
딱~ 치킨랜치 급이네
전체게시글 전체글
오랜만에 그린 방장그림
드디어ㅓ!!! Y를!!
2
2
[추천]삶의 목적,의미를 찾는 사람들에게
13
13
원피스 에이스 코스프레를 한 중국인 소년이 닭다리를 훔치다 체포, 이유는 아버지가 구하러 오는지 시험하기 위해서
6
6
우리집 독깨팔 친구
48
48
르세라핌 'HOT' PROMOTION 타임테이블
1
1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50217) - 잇코노미
14
14
스타쉽 신인 걸그룹 KIIIKIII(키키) 컨셉 포토
2
2
🎥 아이브 MV 'ATTITUDE' - Behind The Scenes
1
1
뇌, 통, 궤도로 계속 검색했었는데 재업로드가 되었군요.
2
2
오늘 다시보기 왜 없나요?
7
7
넷플릭스에서 기안이쎄오 이말년 편 볼 수 있습니다
2
2
10년 만에 시즌2가 나오는 귀귀의 걸작
19
19
누가 우유를 비닐에 포장하냐
10
10
음식 속 지뢰 월드컵, 최악의 대체품 월드컵 해줘요
관객 참여도&만족도 100% 공연
22
22
통천x우원박 선한영향력ㄷㄷ
15
15
Bon Iver 신곡 "Everything Is Peaceful Love”
미국에서 흔히 발견된다는 사망 원인
5
5
1인 가구 전용 후드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