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침투부에서 전무님이 호들갑을 떠신 것을 보고 홀린듯이 예매했습니다.
개봉한지 시간이 꽤 되어서 상영관이 별로 없어 신촌까지 1시간 반을 가야 했습니다.
그리고나서 영화를 보는데 참 좋은 영화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렇다 할 갈등이나 도파민 장치가 없음에도 영화에 빠져들게 하고, 민주주의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부탄의 풍경도 참 아름다웠습니다.
근데요 전무님
배꼽은 안빠졌어요.
그렇다고요.
댓글
대모산두꺼비
02.17
역시 치킨랜치였군요
프로숨쉼이
02.17
딱~ 치킨랜치 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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