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침투부에서 전무님이 호들갑을 떠신 것을 보고 홀린듯이 예매했습니다.
개봉한지 시간이 꽤 되어서 상영관이 별로 없어 신촌까지 1시간 반을 가야 했습니다.
그리고나서 영화를 보는데 참 좋은 영화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렇다 할 갈등이나 도파민 장치가 없음에도 영화에 빠져들게 하고, 민주주의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부탄의 풍경도 참 아름다웠습니다.
근데요 전무님
배꼽은 안빠졌어요.
그렇다고요.
댓글
대모산두꺼비
02.17
역시 치킨랜치였군요
프로숨쉼이
02.17
딱~ 치킨랜치 급이네
전체게시글 전체글
참치의 일침
19
윙 WING - Dopamine
야가미 준코 八神純子 - 해질녘의 BAY CITY 黄昏のBAY CITY
코스모스 COSMOS - Hoppy Pampy
역사는 춤춘다 歴史は踊る - 파라노이아 パラノイア
전국 블레이드 (텐가이) 戦国ブレード Tengai 1996
4
꼬리로 표현되는 아쉬움
13
[추천] 클라이브 바커 - 피의 책
요네쿠라 치히로 米倉千尋 - 폭풍 속에서 빛나줘 (기동전사 건담: 제08MS소대 OP)
1
[추천] 니헤이 츠토무 - 시도니아의 기사
[추천] 예지 스콜리모프스키 - 당나귀 EO
미라클 팬아트 400일 달성
23
2억년을 너의 옆에서
2
방장이 자주 쓰는 ~해 그래야만 하고<<<이거
2
커피유튜버 안스타님을 초대해주세요
적당히 모은 삑궷츢 인형들
공중파 침착맨
2
오랜만에 그린 방장그림
드디어ㅓ!!! Y를!!
2
[추천]삶의 목적,의미를 찾는 사람들에게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