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침투부에서 전무님이 호들갑을 떠신 것을 보고 홀린듯이 예매했습니다.
개봉한지 시간이 꽤 되어서 상영관이 별로 없어 신촌까지 1시간 반을 가야 했습니다.
그리고나서 영화를 보는데 참 좋은 영화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렇다 할 갈등이나 도파민 장치가 없음에도 영화에 빠져들게 하고, 민주주의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부탄의 풍경도 참 아름다웠습니다.
근데요 전무님
배꼽은 안빠졌어요.
그렇다고요.
댓글
대모산두꺼비
02.17
역시 치킨랜치였군요
프로숨쉼이
02.17
딱~ 치킨랜치 급이네
전체게시글 전체글
스압) 이쯤 다시 알아보는 각 에피별 연재기간과 시대 체감하기
2
튀르키예는 냥이들 천국이다
11
넷상 "성지순례 왔습니다." 의 발원지인 네이버 지식인 성지 탐방 해주세요
제가요 오늘 생일인데요
5
흐흐 완전 귀여운거 샀잔슴~~
7
주펄 머리에 면봉꽂고 링던지기?… 찾아요
3
방정리하다 맥심을 발견한 작가 이흥건 (42)
27
규빈 영국 유명 음악 매거진 <NME> 화보.jpg
1
슈퍼전대(파워레인저) 채신작 액션신
2
궤도님이 사후세계에 대해 말하는 영상 있을까요?
3
헨리 한스 실존인물
2
트래비스 스캇 - 안산 와 스타디움
6
다시보기 전문 편집팀 감사하다
1
[로마노] 아놀드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최우선 영입 대상
3
울트라와 울라리
42
[잭 고헌] 맨시티 펩은 케빈 데브라위너의 대체자로 비르츠를 지목
공룡 박사 박진영님 초대해주세요
빅뱅을 멈출 수 있는 블랙홀이 있어여?
와 원본
8
내가 쓰고 스스로 만족한 자작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