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꽃반지 끼고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준 꽃반지 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가슴아픈 추억.....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와씨 이정도면 맛갈비 몇까치인가요???
1
1
다보탑 관람 레전드 소감
7
7
술이 맛있어지는 마법의 주문.jpg
3
3
[그짓말] 이미지에 사운드를 추가하는 기능이 도입되었습니다.
2
2
이번주 룩삼 들어볼래 게스트 침, 철, 단
26
26
파리FC 다음 시즌부터 PSG 경기장 바로 옆으로 이전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스포감상회 or 같이보기
K리그 개막 1R 결과
1
1
이번 토트넘전 맨유 벤치 상태
4
4
소수: 수학자들이 사랑한 수 (7)
6
6
다들 힘내~좋아!
3
3
일본에서 독일인 빵집 발견한 독일인
9
9
[스카이스포츠] 다니엘 레비 꺼져라! - 24년, 16명의 감독, 1개의 트로피
3
3
어제 인천에서 남도형 성우님 만났습니다
1
1
낼름
4
4
요즘 로맨스 스캠 근황
6
6
침둥 일부러 PPL 안붙이는거겠죠?
5
5
동네 강아지가 우리집 개 동네 안내 해줬어.
8
8
아 침형
1
1
내일 르세라핌과 합방하는 새봄추, 러너
3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