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 .
전체적으로 무난 무난 했던거 같습니다
저한테는 첩보물? 같은 장르가 잘 안맞는지
완전 가슴 졸이면서 봤다는 느낌은 안드네여
그렇다고 나쁜 영화였다거나 그런건 아니구여
그냥 한번쯤 영화관 가서 볼만한 영환거 같슴니다
댓글
이지금은동
02.16
첩보물의 껍데기만 쓴 히어로물이기 때문에
Foucault
02.16
디즈니 플러스에 나오면 봐야겠군요
이런존박
02.16
불편한거 안나오는 것만 해도 만족했어요ㅋㅋ
전체게시글 전체글
참치의 일침
19
19
윙 WING - Dopamine
야가미 준코 八神純子 - 해질녘의 BAY CITY 黄昏のBAY CITY
코스모스 COSMOS - Hoppy Pampy
역사는 춤춘다 歴史は踊る - 파라노이아 パラノイア
전국 블레이드 (텐가이) 戦国ブレード Tengai 1996
4
4
꼬리로 표현되는 아쉬움
13
13
[추천] 클라이브 바커 - 피의 책
요네쿠라 치히로 米倉千尋 - 폭풍 속에서 빛나줘 (기동전사 건담: 제08MS소대 OP)
1
1
[추천] 니헤이 츠토무 - 시도니아의 기사
[추천] 예지 스콜리모프스키 - 당나귀 EO
미라클 팬아트 400일 달성
23
23
2억년을 너의 옆에서
2
2
방장이 자주 쓰는 ~해 그래야만 하고<<<이거
2
2
커피유튜버 안스타님을 초대해주세요
적당히 모은 삑궷츢 인형들
공중파 침착맨
2
2
오랜만에 그린 방장그림
드디어ㅓ!!! Y를!!
2
2
[추천]삶의 목적,의미를 찾는 사람들에게
13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