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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무님이 극찬한 영화 보고왔습니다.
사실상 이번주가 마지막 상영이라 그런지 다들 많이 오셨네요.
주말이여도 독립영화관 풀로 차는건 잘 못봤는데 대단합니다.
사진상에 몇자리 남아있는거도 추후에 다 팔려서 꽉 차에 봤습니다.
전무님이 추천한 이유가 분명히 있구요. 저도 최근 몇년간 본 작품중에 손을 꼽습니다.
사실 집에서 ott 구매해서 볼까 하다가 극장 온건데 집에서 봤으면 후회했을 듯.
ott에서도 판매하니 시간나시면 꼭 보셨으면 합니다.
전 육작 먹으러 가보겠습니다. 20000.
댓글
펄순이
02.16
육작 드시고 치킨랜치도 후식으로 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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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밥
소연양 레이튼이 떠 버렸네요..
이번에 종수형도 룩삼 들어볼래? 나간다는 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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