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솔로
“이름이 병건이라서 그랬을 거라 믿고 싶은 건 아니고요?”
“산에서 똥… 싸지 마세요”
“이름이 부케야? 왜? 자기가 본케라?”
“또 억지로 특이한 거 말하려고 뇌절하네”
“찍어놓을게요”
합방
“형은 시끄러운 약잔데요?”
“집에서 컴퓨터 하는 아들”
“니체를 죽여버릴 수 있다”
“세상이 억까”
“그냥 마귀”
“거긴 진짜 미국이랑 싸웠는데 샌드위치 이름이 어떻게 반미냐”
“로또번호 연구회의 정신”
댓글
스타베리
05.14
아싸 하나 올라왔다
전체게시글 전체글
퇴마록 시사회 대기 중
3
스포)흰수염 스캠코인 피해자 설
2
카구라바치 잼네요..차세대 소년점프 간판 가보자고
2
집에 가스불 끄고 나왔었나..?
2
치지직 무한도전 같이보기 2월 스트리밍 리스트 (GD 특집)
1
오늘 착맨 옷
13
만두콘 도자기 피규어
20
회피력 만렙 수호자님ㅋㅋ
18
전투방식이 잔인하며 굵직한 목소리인 기사가 앳된 얼굴이였던 것에 대하여
2
진짜 너무 폭력적이다
침둥보고 다짐 15일차
1
곰을 주워 23년간 키운 러시안 부부 현재 모습
21
희귀) 274만 유튜버의 책상 뒤쪽
27
보여줘요 올린김에
7시를 17시로 오해해버린 www
1
벌써?
3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남도형 성우님 목소리 듣고 왔습니다
"침투부 스튜디오에... 바친다..."
10
내심 작아서 못 쓰길 기원한 직박이형
9
일하면서 뱅송 보는 중인데 이 아저씨 왜 우는 중?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