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솔로
“이름이 병건이라서 그랬을 거라 믿고 싶은 건 아니고요?”
“산에서 똥… 싸지 마세요”
“이름이 부케야? 왜? 자기가 본케라?”
“또 억지로 특이한 거 말하려고 뇌절하네”
“찍어놓을게요”
합방
“형은 시끄러운 약잔데요?”
“집에서 컴퓨터 하는 아들”
“니체를 죽여버릴 수 있다”
“세상이 억까”
“그냥 마귀”
“거긴 진짜 미국이랑 싸웠는데 샌드위치 이름이 어떻게 반미냐”
“로또번호 연구회의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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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베리
05.14
아싸 하나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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