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아내랑 데이트를 했는데요
발렌타인데이인지 모르는거 같아서
‘초코’ 도넛 먹고 싶다고 했걸랑요
근데 아내가 그때는 씩 웃기만 하더니
잠깐 외출 후 돌아올때 이 상자를 주는거에요

열어봤더니 쪽지와
페라리 로쉐랑 쪼꼴렛 세트바리가 들어있었어요
아들은 안주고 혼자 다 먹을거에요 데헷

댓글
종수씨한테열등감느끼나요
02.14

전체게시글 전체글
LE SSERAFIM I'M BURNING HOT
침둥 건의하고싶은게 있는데요
2
드르렁
(*정답드래그*) 2025.02.17 꼬들 꼬오오오오들
10
총을 든 스님 후기
2
상담 무료
1
푸딩의 효능
침착맨 성대 재평가
3
미라클 팬아트 399일 차
6
세대차이 느끼는 여자친구 신비
27
미라클 팬아트 398일 차
3
전무님과 뼈우재가 같이하는 배달음식 예능
1
새벽에 너무 놀람,,,..... 너무 좋은데?
우울증을 없애기위한 가장 한국다운 해결책
18
수학귀신
2
스마트폰 중독을 고치기 위해 2G폰으로 바꾸려 한다
1
에어컨,수영장 냄새 향수 그리고 설득방법
6
침둥 잔잔하니 참 좋아요
방장+우리+쏘맘(디코) 하이킥 같이보기
튀김우동 시식해본 일본인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