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침하하 이용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약 7년 전, 외숙모로부터 하얀 패딩을 선물받아서 아직까지 잘 입고 있습니다. 하얀 패딩 특성상 관리가 어려워서 아무리 다들 좀 빨라고 하더군요. 제가 봐도 이제 패딩이 회색이 되었더군요.
침착맨 굿즈 구하기가 몹시나 어려운 해외 대학에서 유학 중이라 참으로 갖고 싶었던 혁필 의류를 직접 만들어 보자는 기가맥힌 생각을 하게 되어 7년 입은 패딩의 끝을 화려하게 꾸며보기로 했습니다.
아직 날이 많이 추워서 망치면 어떡하나 걱정을 많이 했지만 나름 만족합니다.
어째 트위터 느낌이 나기도 하네요…
남은 2025년 모두모두 행복하십쇼!
댓글
용사뒹굴
02.14
포커스D곽이쓰
02.14
오우 섹스한데요?
민대리
02.14
전체게시글 전체글
햄부기햄북
욕망의항아리
1
1
나도 초콜렛
1
1
다음 발렌타인데이는 편의점껄로,,
고디바 초콜릿에서 베이커리도 한다는 사실
허쉬 쿠키앤크림 코코레이트
이게 현실이다
지금은 없어진 강남 르메르디앙 호텔 웰컴 쪼꼬렛
빼라리로시~~
그럼 나도?
초콜릿 받은거 ㅇㅇ
페라리로쉐
상남자 특)
1
1
만들다 눈 빠져요
핀란드에서 사온 촤컬릿
1
1
직접 만든 곰돌이 초코
거북이 만들었어요
4
4
초콜릿의 위험성
방송보면서 깨닫고 헐레벌떡 사옴!
1
1
쪼꼬렡트 말고 별사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