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에 그대를 만나
그렇게 대단한 운명까진
바란적 없다 생각했는데
그대 하나 떠나간 내 하룬 이제
운명이 아님 채울 수 없소.
그렇게 어른이 되었다고
자신한 내가 어제같은데
그대라는 인연을 놓지 못하는
내 모습, 어린아이가 됐소.
별처럼 수 많은 사람들
그 중에 그대를 만나
꿈을 꾸듯 서롤 알아보고
주는 것 만으로 벅찼던
내가 또 사랑을 받고
그 모든건 기적이었음을.......
그렇게 어른이 되었다고
자신한 내가 어제같은데
그대라는 인연을 놓지 못하는
내 모습, 어린아이가 됐소.
나를 꽃처럼 불러주던
그대 입술에 핀 내 이름
이제 수많은 이름들
그 중에 하나되고
오 그대의 이유였던
나의 모든 것도 그저 그렇게.....
별처럼 수 많은 사람들
그 중에 서로를 만나
사랑하고 다시 멀어지고
억겁의 시간이 지나도
어쩌면 또다시 만나
우리 사랑 운명이었다면.........
내가 너의 기적이었다면.........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차짬님이 발렌타인데이라고 선물을 보내주셨네요
저도 받았습니다
어제 남친이 사왔어여
1
해산물인줄 알았는데 초코였다?
1
쪼꼬수꼰
1
오늘이 발렌타인데이였군요
초콜릿 인증
초코케이크
초콜렛
침착맨 명작선-총을 든 파주스님 부제:군대보급품 월드컵
비싼 초콜릿입니다
개방장이 올리라는 초코초코
만들엇쟌슴
철면수심님에게 초콜릿 받은거 인증합니다.
1
올리라고 해서 올립니다
3
어우 진짜 싫다
페레로 차돌
버거먹고 국수먹고 꾸벅꾸벅
📸 유진이의 발렌타인이 되어줘💘 @_yujin_an
5
수신거부 누를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