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 본인
생방때 보자마자 다음날 조조로 보고왔더랬죠.
광주엔 독립영화등을 많이 상영하는 오래된 극장이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전무님의 묘사가 정확합니다.
저두 참 기대하며 보았고 계속 궁금하며 몰입하고 마지막엔 박장대소했습니다.
부탄의 아름다운 풍경과 고요한 문화속에 익숙한 소동극이 벌어집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고 난뒤 은은하게 행복감이 올라오더군요.
어릴때 친구들과 용돈모아 재밌다고 소문난 영화에 기대하며 보러간 추억이 살아났어요.
정말 추천드립니다 ㅎㅎ
(좋은 뜻으로 치킨렌치급임)
댓글
고구마언덕비회원
02.13
이제 육작 드실거죠?
호방나비
02.13
육작은 역작이죠 ㅎㅎ
전체게시글 전체글
세팔로 cephalo - 루트 225 ルート225
진짜광기를 만난 침착맨
1
1
박태욱 - 우린 사랑으로
브라이언 다다리오 Brian D'Addario - Till the Morning
룩삼의 들어볼래 뮤지직 ep.7 2/22(토) 낮 12시, 침.철.단.과 함께!
3
3
감바스국밥
3
3
드래곤볼 Z3 ドラゴンボールZ3 Dragon Ball Z: Budokai 3 2004
맞말 아저씨와 긁? 아저씨, 그리고 우리의 프렌즈
5
5
최근 저의 플리를 정복해버린 가수
1
1
바람을 이겨나가는 짭구리와 손내놔 하는 짭구리
1
1
어제 술을 너무 많이 마셨나봅니다
8
8
[추천] 박상수 - 후르츠 캔디 버스
컬러보틀 カラーボトル - 푸른 꽃 青い花 (캐산 Sins OP)
[추천] 우미노 치카 - 허니와 클로버
1
1
[추천] 라이언 존슨 - 나이브스 아웃
충주맨과 침래방 해주셈
1
1
케인인님 드디어 치지직 이적
7
7
에취!
3
3
목욜꺼 다시보는데 참 재밌네
무고한 희생을 꺼리는 정의의 남자 침착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