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인

생방때 보자마자 다음날 조조로 보고왔더랬죠.
광주엔 독립영화등을 많이 상영하는 오래된 극장이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전무님의 묘사가 정확합니다.
저두 참 기대하며 보았고 계속 궁금하며 몰입하고 마지막엔 박장대소했습니다.
부탄의 아름다운 풍경과 고요한 문화속에 익숙한 소동극이 벌어집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고 난뒤 은은하게 행복감이 올라오더군요.
어릴때 친구들과 용돈모아 재밌다고 소문난 영화에 기대하며 보러간 추억이 살아났어요.
정말 추천드립니다 ㅎㅎ
(좋은 뜻으로 치킨렌치급임)
댓글
고구마언덕비회원
02.13
이제 육작 드실거죠?
호방나비
02.13
육작은 역작이죠 ㅎㅎ
전체게시글 전체글
노르망디 '독깨팔' 크롱스, 1천만 원 기부
27
닉값
6
침착맨 무신사 입점
23
노르망디‘독깨팔’크롱스의 데뷔 1주년!(수정)
14
[추천] 알렉스 프로야스 - 다크 시티
BTS 완전체 초대석 해주세요
언젠가 이런 날이 올줄은 알았는데...
18
연휴 누리기
2
대부분이 모르는 네이버지도 이스터에그
6
[공식] IFAB는 다음 시즌부터 골키퍼 8초 룰 적용
2
[Score90] Chat GPT의 챔피언스리그 우승 예측
1
건담 쿠쿠르스 도안의 섬 유튜브에 풀렸네요
열일하는 식물 뿌리와 줄기
5
뿌끼몬카드게임 카드 교환하실분 있나요?
일본에 전시된 아이폰16e
(*정답드래그*) 2025.03.04 꼬들 꼬오오오오들
12
합성 한 번 해봤어요
1
깨팔아
미키 17 후기 스포 O (불호!!)
4
T1 발로란트 공식(?) 응원법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