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인

생방때 보자마자 다음날 조조로 보고왔더랬죠.
광주엔 독립영화등을 많이 상영하는 오래된 극장이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전무님의 묘사가 정확합니다.
저두 참 기대하며 보았고 계속 궁금하며 몰입하고 마지막엔 박장대소했습니다.
부탄의 아름다운 풍경과 고요한 문화속에 익숙한 소동극이 벌어집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고 난뒤 은은하게 행복감이 올라오더군요.
어릴때 친구들과 용돈모아 재밌다고 소문난 영화에 기대하며 보러간 추억이 살아났어요.
정말 추천드립니다 ㅎㅎ
(좋은 뜻으로 치킨렌치급임)
댓글
고구마언덕비회원
02.13
이제 육작 드실거죠?
호방나비
02.13
육작은 역작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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