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끈따끈한 방금 보고 온 후기
일단 저는 너무 불호였습니다잉…
졸려서 미치는줄 알았어요 중간중간에 계속 꾸벅꾸벅 졸음…
약간 존 오브 인터레스트 느낌도 있었어요 왜냐면 전 그것도 진짜 별로였거든요.. 뭘 말하고 싶은지는 알겠으나 그냥 졸리기만 한….
이렇게까지 길게 할 필요가 있었나 싶은..? 충분히 더 짧게 만들 수 있지 않았나..
그리고 인터미션도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거 같았어요 저도 화장실 다녀오는건 좋은데 뭔가 흐름 끊기는 건 있더라고요
그래도 좋았던 장면은 2부의 마지막 장면이 인상 깊었습니당 배우들의 연기도 3시간 넘는 시간동안 너무 훌륭했고요
물론 제가 영알못이라 그렇겠지만 조금이라도 지루한 영화 싫어하시는 분들은 완전 비추입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JISOO - earthquake
최근 본 동물친구들
유성매직으로 휘갈긴 방장22
28
[사과게임] 침저씨 하는거 보고 아후 답답해 하고 며칠 뒤인 오늘 드디어.
steviehoang - All Night Long
카일 하트, 샌디에이고행
1
로버트라는 사람 점에 뽀뽀를 하면?
7
다시는 과속하지마라,,,
3
첫방송한 <식스센스> 새시즌 광기
16
가내수공업 혁필 패딩
3
도쟈~앙
1
침투부 쇼츠 드라마 참고자료를 빙자한
1
거성 박명수 스타하던 시절
15
개강파티의 반댓말은?
8
Ls그룹 계열사가 사명을 바꾼 이유
13
설날에 찍은 강아지 지금 올려봅니다
21
그 중에 그대를 만나
볼빨간 사춘기 - 가리워진 길 (미생 OST)
부자간 채혈중
16
뉴토피아🧟♂️💗 3화 예고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