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끈따끈한 방금 보고 온 후기
일단 저는 너무 불호였습니다잉…
졸려서 미치는줄 알았어요 중간중간에 계속 꾸벅꾸벅 졸음…
약간 존 오브 인터레스트 느낌도 있었어요 왜냐면 전 그것도 진짜 별로였거든요.. 뭘 말하고 싶은지는 알겠으나 그냥 졸리기만 한….
이렇게까지 길게 할 필요가 있었나 싶은..? 충분히 더 짧게 만들 수 있지 않았나..
그리고 인터미션도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거 같았어요 저도 화장실 다녀오는건 좋은데 뭔가 흐름 끊기는 건 있더라고요
그래도 좋았던 장면은 2부의 마지막 장면이 인상 깊었습니당 배우들의 연기도 3시간 넘는 시간동안 너무 훌륭했고요
물론 제가 영알못이라 그렇겠지만 조금이라도 지루한 영화 싫어하시는 분들은 완전 비추입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천동설 알아보기 해주세요
내일 대쌍황 초대석 오후8시에 시작하네??
5
퍼리가 되고싶은 여스 (독깨팔도 퍼리였네)
3
초승 바람
NJZ 인스타 민지
8
챔스냥이
1
한동안 초대석 하면 가불기 걸릴 듯 ㅋㅋ
4
아이유 박보검 핑계고 출연 예정
1
브루탈리스트 봤습니다
2
레전드 커피 무늬 발생
26
진짜 팬아트
14
하반신 알츠하이머
5
무덤뷰 호텔
1
와자뵤 미키17 시사회 당첨!!
24
웹툰작가가 만든 유행어가 몇 년 이나 가겠냐?
14
침착맨님 기사를 보다가... 응??
52
살롱드립 인급동 ㅊㅊ
8
결국 이재모 피자를 시킨 쌍베님
32
통천님 한번 나오실때 된듯
1
[잔혹 주의] 창조 킬각의 달인 림보편 (LIMBO) _침착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