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끈따끈한 방금 보고 온 후기
일단 저는 너무 불호였습니다잉…
졸려서 미치는줄 알았어요 중간중간에 계속 꾸벅꾸벅 졸음…
약간 존 오브 인터레스트 느낌도 있었어요 왜냐면 전 그것도 진짜 별로였거든요.. 뭘 말하고 싶은지는 알겠으나 그냥 졸리기만 한….
이렇게까지 길게 할 필요가 있었나 싶은..? 충분히 더 짧게 만들 수 있지 않았나..
그리고 인터미션도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거 같았어요 저도 화장실 다녀오는건 좋은데 뭔가 흐름 끊기는 건 있더라고요
그래도 좋았던 장면은 2부의 마지막 장면이 인상 깊었습니당 배우들의 연기도 3시간 넘는 시간동안 너무 훌륭했고요
물론 제가 영알못이라 그렇겠지만 조금이라도 지루한 영화 싫어하시는 분들은 완전 비추입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전전전저너저너너전남친 만들어 줬던 초코케이크
1
나도 쪼꼬렛
실시간 생산중입니다
1
아조씨 좋아하는 뻬레로로쉐
침착맨이 찾는 길리안쪼꼬렛통
미라클 팬아트 396일 차
2
누가 초콜릿을 불렀냐고
초콜릿은 아니지만 어무니 밥 한끼 대접해드렷다는~...
길리안 왜 비싼돈주고 사먹냐
1
여자친구랑 같이 만든 초콜릿이에용
이상한거 좋아하는 분들 이시죠?
[TIME TO TWICE] 초심 찾기 프로젝트 T.T.T. AGAIN EP.01
2
저도 초콜렛 자랑합니다
2
급한대로 냉동실에서
2
맥주 없을 때 고기 누린내 잡는 법
쪼코
이러면 밴 일지도 모르겠지만...
초콜릿 필요 없다니까
직접 만든 초콜릿(퐁당쇼콜라)
오늘 남편한테 받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