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끈따끈한 방금 보고 온 후기
일단 저는 너무 불호였습니다잉…
졸려서 미치는줄 알았어요 중간중간에 계속 꾸벅꾸벅 졸음…
약간 존 오브 인터레스트 느낌도 있었어요 왜냐면 전 그것도 진짜 별로였거든요.. 뭘 말하고 싶은지는 알겠으나 그냥 졸리기만 한….
이렇게까지 길게 할 필요가 있었나 싶은..? 충분히 더 짧게 만들 수 있지 않았나..
그리고 인터미션도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거 같았어요 저도 화장실 다녀오는건 좋은데 뭔가 흐름 끊기는 건 있더라고요
그래도 좋았던 장면은 2부의 마지막 장면이 인상 깊었습니당 배우들의 연기도 3시간 넘는 시간동안 너무 훌륭했고요
물론 제가 영알못이라 그렇겠지만 조금이라도 지루한 영화 싫어하시는 분들은 완전 비추입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주펄 양형체험 프로그램 시작 ㅋㅋㅋ
27
진짜 모르던 때로 돌아가고싶다.
10
한국 비자 신청하다가 알게 된 외할아버지의 정체.news
침투부 나왔던 배우 류준열님의 토관사랑
5
3월 침착맨은 쉽니다 그리고 독깨팔 돌아옵니다
16
TWICE LOVELYS x 산리오 캐릭터즈 콜라보레이션
1
노르망디 '독깨팔' 크롱스, 1천만 원 기부
27
닉값
6
침착맨 무신사 입점
23
노르망디‘독깨팔’크롱스의 데뷔 1주년!(수정)
14
[추천] 알렉스 프로야스 - 다크 시티
BTS 완전체 초대석 해주세요
언젠가 이런 날이 올줄은 알았는데...
18
연휴 누리기
2
대부분이 모르는 네이버지도 이스터에그
6
[공식] IFAB는 다음 시즌부터 골키퍼 8초 룰 적용
2
[Score90] Chat GPT의 챔피언스리그 우승 예측
1
건담 쿠쿠르스 도안의 섬 유튜브에 풀렸네요
열일하는 식물 뿌리와 줄기
5
뿌끼몬카드게임 카드 교환하실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