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시간때문에 만원채워야하는데
딱 10,189원하는 척아이롤이 있잖슴?
바로 데려옴.

엄마가 전 부치던 낡은 후라이팬에다 기름 두르고 마이야르 냄.

레스팅하고 핏물나올까봐 조마조마 하며 잘라보니 괜춘하게 익었다! 나 이렇게 요리 잘한거 처음임.
고기 안질기고 쥬시해서 진짜 자랑하고싶어서 글씀.
나혼자 500g 다먹음
댓글
무플방지위원회수석연구원
02.12
이게 바로 제대로 된 ㅅ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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