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스트 님이 방장님이 맛없는 거 먹고 으악 하는 걸 보고 싶었다고 중간에 말씀하셨는데
전 좀 생각이 다릅니다.
방송 내내 원초적인 리액션은 감스트 님이 더 좋았습니다.
근데 방장님은 말로써 표현하는 리액션이 감스트 님보다 더 좋았던 것 같아요.
감스트 님 리액션은 ‘보기’만 해도 바로 맛이 상상이 간다고 한다면,
방장님 리액션은 ‘듣기’만 해도 상상이 되더군요.
두 분이 리액션이 비슷하면 약간 지루해질 수도 있는데
오히려 시너지 효과를 봤다고 봅니다 전.
모든 챌린지에 선뜻 도전해 주신 방장님과
사슴고기하고 수르스트뢰밍을 한 번 뱉었는데도 삼키려고 다시 시도하신 감스트 님께 모두 감사합니다.
침투부에 다시 나오시는 감스트 님이 어떤 활약을 보여 주실지도 기대되네요.
댓글
부자애옹이
02.11
두 분 고생하는 거 보면서 아 방송 저거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쉽지 않다 싶었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주 재밌었어요
전체게시글 전체글
이것이 극락이구나
이거 왤케 웃김ㅋㅋㅋㅋㅋ
편의점 온 아줌마 기분 좋으라고 민증 검사했는데
1
취미 종이접기 시리즈 2
7
" 갓청자 평균 "
45
[추천] 크리스토페르 보르글리 - 드림 시나리오
마음이 예쁜 청소 아주머니
13
한 4~5년 이상 된 영상인데 어떤 래퍼분하고 방장,주호민 이렇게 이야기하는데
4
이와사키 타쿠 岩崎 琢 - The Message from The Past (괴도키드 1412 OST)
스타 확장팩 추가되고 게임 템포가 확실히 빨라짐
[추천] 나카무라 히카루 - 세인트☆영멘
2
요즘 숏츠에서 방장꺼 뜰때마다
1
[추천] 고선경 - 심장보다 단단한 토마토 한 알
오늘 초대석 짱 재밌네요
하츄핑 라면 종류별로 비교 해주세요
맘스터치 에드워드 리 버거 먹방 해주세요
1
[스팀] '닌자 가이덴 2 블랙' [유저 한국어 패치 배포]
아가들이 넘어질 수 밖에 없던 이유
1
방장 이제 이거 신경 안쓰나 봄!
2
로드 래쉬 Road Rash 1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