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카와 쿄코 冰川 京子 - 바람의 저편 彼方から
하굣길에 무차별 폭탄 테러 사건에 휘말린 여고생 노리코. 눈을 뜨자 그곳에는 전혀 모르는 풍경이 펼쳐져 있다.
이름도 모르는 나무.
본 적도 없는 금색의 이끼.
그리고 괴물….
하늘도 보이지 않는 이세계의 깊은 숲 속에서 두려움에 떠는 노리코를 구해준 것은 전사 이자크.
이 두 사람의 만남으로 세계가 크게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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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먹고싶은데
방장 진짜 상남자네
12
착맨님
4
ㅋㅋㅋㅋㅋ아 진짜 표혀력 왜저랰ㅋㅋㅋㅋ
2
침착맨 선채로...
2
4년간 미개봉한 티셔츠 자랑해봅니다
1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50210) - 잇코노미
13
멤버들 오만가지 생각하게 만든 태국인 멤버가 최근 배운 한국어 ㄷㄷ
침착맨 표현력의 끝은 어디까지인가 (극혐주의)
오늘 코트 입고 간 이유가 혹시
껍데기는 가라.....비
1
파김치 사타구니내 ㅋㅋ
침정재 ㅋㅋ
8
이왕건 진짜 잘먹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장이 은근히 비위가 세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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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유독 원초적이어서 존나 웃긴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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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바다사자 고기는 진짜 뭐냐
중앙대 공대 일반편입 합격 - 침착맨 보면서 공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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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드는 생각
서랍장 오래된 시계를 다시 꺼냈다. (올드 스와치 아이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