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배성재, 아나운서로 디제이로 예능인으로서도 성공한 남자지



하지만 모솔 인생으로 동료들의 핀잔과 구박으로 자책하기 일쑤였어

바닥친 자존감을 업 해줄 사람을 기다렸어

그러다 이상형인 여자를 발견했지



어떻게 다가갈까 고민하다 축구팀에 영입해 지켜보기로 했어


서로의 공통점을 찾고


감정을 공유하며




마음을 확인했어


그래서 결혼 하기로 결심을 하고


가족과 지인에게 결혼 소식을 알렸어


이제 모솔 탈출의 꿈도 이루고 정수리 뽀뽀도 맘껏 할 수 있지


앞으로 저희를 잘 지켜봐 주세요
.
.
.
.

위인님 행복하세요 ㅋㅋㅋ
댓글
멋쟁이대추토마토
02.10

전체게시글 전체글
침조씨 우재쿤이랑 핑계고 나갔으면 좋겠다..
1
음악방송 해줘요
고재영 초대석 해줘요.
2
솔직한 생각인데 아이돌들은 연애하면 안된다고 생각함
지식인사이드를 탈탈 털은 코리안 트래버
6
우리집에 명수옹이 있어여
1
킹덤컴2 벨라도나, 삿갓풀 위치 공유
5
아뇨아뇨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50212) - 잇코노미
11
캡틴 아메리카 : 브레이브 뉴 월드 (노스포)
최고민수님,이창호님,곽범님이랑 넷이 거제도 여행 가주세요
3
연봉 3억 서울 살기 vs 연수입 30억 부산 살기
2
홍대병 걸린 사람의 취미?생활
아동센터 근무가 재미있는 이유
14
피자와 콜라에 대한 대쪽같은 철칙 (2017년 10월 12일 방송분)
대보름 한상
1
치킨랜치 피자 별로인 게 저만 그런 건 아니었군요.
3
"지도 못지킬 식단을 떠들었지만"
1
코스모스 COSMOS - Spiral Dream スパイラル・ドリーム
ai의 발전이 두렵다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