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배성재, 아나운서로 디제이로 예능인으로서도 성공한 남자지



하지만 모솔 인생으로 동료들의 핀잔과 구박으로 자책하기 일쑤였어

바닥친 자존감을 업 해줄 사람을 기다렸어

그러다 이상형인 여자를 발견했지



어떻게 다가갈까 고민하다 축구팀에 영입해 지켜보기로 했어


서로의 공통점을 찾고


감정을 공유하며




마음을 확인했어


그래서 결혼 하기로 결심을 하고


가족과 지인에게 결혼 소식을 알렸어


이제 모솔 탈출의 꿈도 이루고 정수리 뽀뽀도 맘껏 할 수 있지


앞으로 저희를 잘 지켜봐 주세요
.
.
.
.

위인님 행복하세요 ㅋㅋㅋ
댓글
멋쟁이대추토마토
02.10

전체게시글 전체글
(*정답드래그*) 2025.02.18 꼬들 꼬오오오오들
10
도미노
1
참치의 일침
19
윙 WING - Dopamine
야가미 준코 八神純子 - 해질녘의 BAY CITY 黄昏のBAY CITY
코스모스 COSMOS - Hoppy Pampy
역사는 춤춘다 歴史は踊る - 파라노이아 パラノイア
전국 블레이드 (텐가이) 戦国ブレード Tengai 1996
4
꼬리로 표현되는 아쉬움
13
[추천] 클라이브 바커 - 피의 책
요네쿠라 치히로 米倉千尋 - 폭풍 속에서 빛나줘 (기동전사 건담: 제08MS소대 OP)
1
[추천] 니헤이 츠토무 - 시도니아의 기사
[추천] 예지 스콜리모프스키 - 당나귀 EO
미라클 팬아트 400일 달성
23
2억년을 너의 옆에서
2
방장이 자주 쓰는 ~해 그래야만 하고<<<이거
2
커피유튜버 안스타님을 초대해주세요
적당히 모은 삑궷츢 인형들
공중파 침착맨
2
오랜만에 그린 방장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