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중반 국내 플래시 게임사이트에는 대부분 있던 스테판울프 시리즈
마침 영상에 나온 모켈레 음벰베를 포함해
다른 크립티드들도 나오는 게임이라 떠오릅니다
대사가 영어인데다가 공략을 안 찾아보면 꽤 어려웠던 게임이라서
자칭 멘사를 넘어 아예 멘5라 주장하는 방장이 직접 공략없이 해본다면
과연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빡종하는데 몇 스테이지나 걸릴지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8살 딸 : 엄마 “재고있음”이 무슨 의미야?
17
전남친한테 연락 왔길래 유료 소통함
4
무시무시한 매독 치료법
1
핀착맨 썰 듣는데 약간 기시감이...
핸드폰을 포착하면 박치기하는 고양이
10
포켓로그 질문이요
화장실가는 고양이 집사 1인칭 뷰
1
스타벅스를 걸어서 누려보세요~
2
진돌작가 초대석 해주세요
1
요즘 고객센터 특징
14
설정민수, 세팅민수 횐님들 도움부탁드립니다 핑프일수도있어요 우우
2
아 이분 성함이 레오시구나?
한국인보다 한국인을 잘 아는
2
뱅온
Watership Down - If Tomorrow Ever Gets There
매직박 시청자가 딴방에서 밴당한 이유
1
이수지가 창피해서 같이 못다니겠다는 유인나
17
좀 이따가 핀란드 중사 레오가 스튜디오에 오겠네요
2
학원에서 그린 침숭이
2
10,189원 호주산 척아이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