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사실 별 기대안하고 우원박과의 의리같은걸로 보기 시작했는데, 좀비물이지만 가벼운톤이라서 꿀떡꿀떡 넘어갑니다. 즐겁게 봤네요. 완결까지 안나와서 기다리기 힘들잖슴~
지수님 넘 이쁘고 우원박 연기도 넘 좋습니다.
근데 두분이 왜이리 잘 어울림?
그리고 연출이 참 신선하고 좋습니다. 카메라 워킹같은것도 독특하고 미감도 마음에 들었어요
파수꾼이랑 사냥의 시간같이 무거운 영화를 주로 연출한 윤성현 감독님이 이런 키치한 작품을 잘 연출하다니 놀랐네요.
약간 병맛같은 느낌인데 코드 맞으면 즐겁게 보실거에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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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사람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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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
발렌타인 서프라이즈 실패잖슴
쪼꼴렛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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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선물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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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일본오면 이거드십쇼~~
햄부기햄북
욕망의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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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초콜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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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발렌타인데이는 편의점껄로,,
고디바 초콜릿에서 베이커리도 한다는 사실
허쉬 쿠키앤크림 코코레이트
이게 현실이다
지금은 없어진 강남 르메르디앙 호텔 웰컴 쪼꼬렛
빼라리로시~~
그럼 나도?
초콜릿 받은거 ㅇㅇ
페라리로쉐
상남자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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