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 나
사실 별 기대안하고 우원박과의 의리같은걸로 보기 시작했는데, 좀비물이지만 가벼운톤이라서 꿀떡꿀떡 넘어갑니다. 즐겁게 봤네요. 완결까지 안나와서 기다리기 힘들잖슴~
지수님 넘 이쁘고 우원박 연기도 넘 좋습니다.
근데 두분이 왜이리 잘 어울림?
그리고 연출이 참 신선하고 좋습니다. 카메라 워킹같은것도 독특하고 미감도 마음에 들었어요
파수꾼이랑 사냥의 시간같이 무거운 영화를 주로 연출한 윤성현 감독님이 이런 키치한 작품을 잘 연출하다니 놀랐네요.
약간 병맛같은 느낌인데 코드 맞으면 즐겁게 보실거에요. 추천합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소리o)하필 도로 위에서 만난 두 운전자
1
1
산에서 만난 냥이
12
12
두 아이의 아버지
1
1
흥미로운 과일vs양파vs통조림
3
3
많은 사람들이 파비앙에 대해 잘못 알고있는 사실
30
30
사실 분위기 좋았던 젤렌스키 트럼프 회담
25
25
윤은혜의 “남편이랑 싸워도 손잡고 잠드는게 로망”소리에 그런남자 없다는 추성훈
3
3
내일이 무슨날?
1
1
아름다운나라? 환영여단이 접수한다
5
5
팝 스모크 Pop Smoke - The Woo (Feat. 50 Cent, Roddy Ricch)
한 게임 속에서 각자 다른 언어를 쓴다는 게임.jpg
10
10
명암 조절 레전드
1
1
침굿즈 입고 여행간 준빈쿤
1
1
아무도 안써서 쓰는 찌질의역사 상세한 후기 (스포O)
12
12
입속에 특이한 구멍이 있는 일본녀
1
1
25.03.06. 오늘의 침투부 일력
오늘은 애완젖소와 함께 팬케이크를 만들어볼거예요
5
5
배우와 스턴트 배우
3
3
찌질의 역사 보려고 왓챠 웨이브 구독하셨다면
16
16
영화 <만담>의 관객수 증감 추이
2
2
